연금저축과 IRP 차이 6가지를 알아야 이익!

연금저축과 IRP차이1

노후 대비 필수 재테크로 인기 있는 ‘IRP(개인형 퇴직연금)’과 비슷한 ‘연금저축’이 있는데요. 연금저축과 IRP 차이를 잘 모르는 분들이 많으시죠. 오늘은 이 두 가지 저축의 차이를 정리해 볼게요.

연금저축과 IRP차이1

연금저축과 IRP 차이

연금저축과 IRP 같은 점

연금저축은 말 그대로 ‘연금을 저축처럼 넣어 놓을 수 있는’ 계좌인데요. IRP와 별로 다르지 않아요. 납입간, 납입한도. 가입장소, 세액공제율도 같아요.

최소 5년 이상 납입하면 55세 이후부터 연금으로 받을 수 있고요. 은행·보험사·증권사에서 가입할 수 있고, 납입 기간 동안은 자신이 원하는 상품에 돈을 넣고 마음대로 굴릴 수 있어요. 세액공제와 과세이연 혜택도 적용되어서 복리 효과까지 누릴 수 있죠.

연금저축과 IRP 차이 비교

연금저축은 IRP와 쌍둥이처럼 닮은 상품인 건 맞아요.  그런데 다른 점도 있어요. 이게 중요한데요. 한마디로 말하면 연금저축이 IRP보다 제한이 적어요.

IRP와 연금저축에는 둘을 합해 연 180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어요. 따라서 둘 중 하나 만을 선택하거나, 한도 내에서 자신의 상황에 맞게 나눠 넣어야 하는데요.

연금저축과 IRP차이

연금저축의 장점

1. 가입 자격 : IRP는 소득이 있는 사람만 가입할 수 있지만, 연금저축은 소득이 없더라도 누구나 가입할 수 있어요.

2. 중도 인출 : 일반적으로 IRP는 중간에 돈을 뺄 수 없지만 연금저축은 세액 공제 받지 않은 원금은 그대로 뺄 수 있어요. 수익이나 세제 혜택 받은 액수에 대해서도 16.5%의 세금을 떼기는 하지만 급할 때 언제든 빼서 쓸 수 있어요.

3. 운용 방식 : IRP는 투자할 수 있는 선택지가 다양한데, 하지만 ETF 등 위험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한도가 제한되어요.  연금저축은 연금펀드와 ETF(파생형 제외)에만 투자할 수 있지만 한도 제한이 없어요. 위험 자산에 100% 투자도 할 수 있어요.

4. 수수료 : IRP를 수수료가 있지만, 연금저축은 어떤 상품이든 수수료가 없어요.

5. 담보대출 : 연금저축은 담보 대출이 가능해요.

연금저축

IRP의 장점

세액공제 한도 : 세금 깎아주는 비율은 연금저축과 같지만 세액 공제의 한도 그러니까 연말정산에서 돌려 받을 수 있는 돈의 한도가 달라요. IRP는 세액 공제 한도가 900만원, 연금저축은 600만 원이에요.

그래서 IRP에 꽉 채워 납입하면 총 급여 5500만 원 이하 기준 연말정산 때 148만 5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는데 반해 연금저축은 99만 원만 돌려받을 수 있는 거에요.

정리하면 연금저축은 수수료가 없고, 중간에 목돈을 써야 할 경우가 있거나, ETF 등 위험 자산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싶을 때 유리하고요. IRP는 다양한 상품에 투자하고 싶거나 연말정산에서 세액 공제를 좀 더 많이 받고 싶을 때 유리하죠.

오늘은 쌍둥이 저축같이 보이는 연금저축과 IRP 차이를 비교해 보았어요. 어떤 것이 나에게 더 유리할지 계산이 끝나셨나요. 경제 리포트였습니다.


그린벨트 해제논란 정리

코멘트

답글 남기기

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. 필수 필드는 *로 표시됩니다